고관절은 골반과 허벅지 뼈를 연결하는 몸의 중요한 관절입니다. 몸에서 어깨 관절 다음으로 운동 범위가 큰 관절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걷거나 움직일 때 체중을 지탱하고 하중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허리 골반 통증이 있으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허리와 고관절통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을 수지구청 정형외과 콕통증의학과 한예름 원장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소 고관절(골반) 통증이 있는 경우 집중하십시오.

고관절통의 원인 1. 고관절염
고관절염은 고관절 골단 관절면을 덮고 있는 연골이 닳아 뼈를 보호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관절 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고관절염의 주요 원인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가랑이 부분을 포함하여 엉덩이 옆과 뒷부분에 통증이 생겨 걷거나 앉을 때, 양반의 다리 자세를 취할 때 특히 통증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주방통증의학과 한예름 원장 : 노화로 인한 고관절염 통증은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중감량과 스트레칭을 통해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퇴행성 고관절염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경우 콕통증의학과에서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진을 진행하며, 만약 중간과정이라면 보존적 경과에 따른 초음파 유도하 주사치료 및 체외충격파를 시행하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고관절통의 원인 2. 고관절 점액낭염체의 관절에는 관절끼리의 마찰시 충격을 흡수하는 윤활액이 들어있는 조직, 즉 점액낭이 있는데 여기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점액낭염이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점액낭염은 어깨 또는 무릎에서 발생하지만 잘못된 자세나 등산 등으로 인해 고관절 점액낭염이 발생합니다.
고관절 점액낭염은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액낭염은 대전자(대퇴골 상부 옆으로 돌출된 부위)와 대둔근(엉덩이 최대 근육) 사이에 있는 점액낭염, 즉 전자부 점액낭염입니다. 점액낭이 있는 위치의 대전자의 뒷부분을 누르면 통증이 있고 점액낭을 압박하는 자세의 다리를 벌리는 자세 또는 양반의 다리를 잡을 때 통증이 악화됩니다. 환자에 따라 무릎이나 발목까지 통증이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 깊이통증의학과 한예름 원장 : 고관절 점액낭염은 초기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대부분 초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초기 고관절 점액낭염의 경우 충분한 휴식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복용하는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초음파 유도 하주사 치료(SI 주사 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통의 원인 3. 고관절 충돌 증후군 고관절에는 둥근 모양의 비구라는 뼈가 있습니다. 이 연결 부위에 충돌이 생겨 통증과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고관절 충돌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이지만 선천적으로 비구가 크거나 과도한 고관절 사용으로 인해 무리가 갔을 때에도 발병합니다.요가 자세 등 스트레칭을 할 때 고관절통이 느껴지거나 책상다리를 할 때, 자전거와 차에서 내릴 때 통증이 느껴지면 고관절 충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콕통증의학과 한예름 원장 : 초기증상의 경우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약물 또는 주사치료를 실시하여 통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 따라 관절 강화 및 회복을 돕는 도수치료와 운동치료 또는 자세교정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양반의 다리, 다리를 꼬는 습관을 피하고 수영이나 가벼운 걷기 등의 운동을 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위 질환의 원인 외에도 고관절통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진에서 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 많이 발견됩니다.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은 엉덩이는 물론 다리까지 방사통을 유발합니다. 이런 경우도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데, 이 연관성을 고려하지 않고 고관절 통증만 해결하려는 경우 통증이 지속되거나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깊이통증의학과처럼 경험이 많은 통증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검진 후 원인질환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통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헬스코크, 수지구청 정형외과 주방장 통증의학과 한예름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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