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놀이공원 (드라켄, 급류타기) 경주 어린이와 가볼 곳

안녕하세요 어느덧 모임 직원분들은 휴가도 다 끝나가는 것 같은데 8월은 계속 성수기일 것 같아요이번 경주 여행에서 제가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경주아이와 함께 가볼만 한데 저는 황리단길과 경주유원지 경주월드를 다녀왔습니다. ^^그럼 여행일지 시작!!

  1. 경주 황리단길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0

경주 황리단길은 특색이 뚜렷한 거리입니다.경주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임이 분명한데, 천마총과 왕릉 무덤 옆 황리단길과 전주한옥마을처럼 한옥으로 만들어진 ^^ 멋진 골목입니다.

경주 황리단길은 맛집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고 유명한 곳이라 돈가스를 먹으려고 황리단길을 왔다가 웨이팅 1시간이라 유일하게 사람이 없어서 넓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그러던 중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잠시 황리단길에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에 들렀어요!

아이들과 함께 팬리던길을 와서 볼거리도 많고 소품도 많고 정말 더운 여름이 아니라면ㅠㅠ!! 슬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 좋은 장소에요.여기는 새로운 아이템도 얻은 곳이에요.

경주 황리단길은 볼 게 참 많아요맛집도 많고 진짜 어떻게 이렇게 감각적으로 카페와 음식점을 만들 수 있는지 진짜 볼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감각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인증샷을 찍게 하고 싶은 바입니다!!

맛있는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정말 많은 곳이라서 경주 어린이와 함께 가보기 좋습니다:)

2. 교동면옥 (경주 대릉원점)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53

경주 황리단길에서 먹었던 맛있는 냉면집입니다.그런데 신기한 게 안 불어나는 냉면인데 시간이 조금 지나도 탱글탱글한 면발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더라고요.

비빔냉면, 물냉면, 만두 등 다양한 메뉴를 시켜서 먹어봤어요 ^^생생정보통이나 여러 프로그램에 나와서 유명한 곳이었기에 기대했는데 냉면은 마침 건강한 맛이라 저는 좋았습니다.

3. 경주 천마 총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262

교동면옥 앞에는 큰 무덤이 있는데 내물왕릉와, 인왕동 고분군이 있어요.경주는 어디를 가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어 아이들에게도 여행에 있어서 역사를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은 도시입니다.

천마총이나 내물왕릉 구경도 잘해 다음 장소로 가봤어요.

다음에 황리단길을 꼭 다시 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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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주 스타벅스 보문점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537

더위에 지쳐서 잠시 쉬었다가 잠시 경주 스타벅스에 들어왔어요 경주는 특이한게 스타벅스 지붕이 한옥 기와지붕으로 되어있어요.어딜가나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고 희귀하게도 경주로만 파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팝니다!

더위에 지친 선생님께 드리는 휴식같은 시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그리고 ㅎㅎㅎ 손에 든 머그잔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왔습니다./

5. 경주유원지(경주월드)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544

다음 아이들에게는 천국의 경주유원지가 있습니다.경주월드! 세상에, 이 더위 속에 소셜을 이용해서 4시 이후에 티켓을 끊고 돌아왔습니다.날씨는 더웠지만 생각보다 경주월드는 나무 그늘이 정말 많고 시원했습니다.

경주월드 기념사진!

터키 아이스크림은 사랑입니다 ♥

제일 좋아하는 터키 아이스크림 경주월드에서!!

애들이랑 놀아주는 터키 아이스크림 아저씨 정말 볼 때마다 웃겨요역시 아이스크림은 터키의 맛인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과 경주의 놀이공원에서 놀았더니 벌써 해가 지기 시작했어요.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잠시 쉬었다가 아이들 말이 매일 이곳에 오고 싶어.하긴 서울이나 수도권쪽에서는 사람이 많아서 놀이공원을 갈려고 해도 엄청 기다려야 했는데 경주월드는 웨이팅이 없이 바로 탈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많아서 좋습니다.

레이스월드의 급류승

저희는 급류 타러 온 게 아니라 여름 린스 플래시. 그거 타러 온 건데 그건 여름 성수기에는 캘리포니아 해변 입장객만 허용되고 제가 간 날은 월요일이니까 운영을 안 했죠!

대신 급류를 탄다!

우의를 사서 급류타러 갔습니다!!

대기줄도 별로 없어요!

너무 안 젖은 것 같아서 비옷 안 사도 된다고 했는데 결국 우비 사자고 우비 사서 달리기 월드 급류타기 도전!

초행길은 조금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 경주월드의 급류타기였습니다.

물을 한번 시원하게 쐬고 나니 어느새 해가 또 지고 있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메리고 랜드를 타고, 부찬드를 타고 나는 열기구, 호박마차 등 여러 놀이기구를 타고 노는 게 정말 좋았어요. 어린이 뷔페도 탔어요!나름대로 굉장히 재밌어!!

낮에는 햇살이 쨍쨍했는데 어느새 해가 기울어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려고 준비했어요 경주월드에서 제일 무섭다는 (클락, 드라켄, 빠에통?)

얼마전에 와서 괴롭혔던 빙글빙글 도는 원심분리기계… 다시는 안타리… 그렇게 동생 손에 이끌려 저는 국내에서 가장 무섭다는 드라켄을 타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별로 무섭지 않던데요?

떨어질 때 좀 무서웠던 드라켄 후기… 무섭네요.부들부들 떠는 탓인데 개인적으로는 에버랜드 티 익스프레스도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마무리는 환상의 나라 경주월드에서 아기돼지와 기념사진을 찍은 아돌! 경주에는 참가할 곳도 많고 놀거리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경주는 어린이와 함께 즐길 곳이 정말 많지만 어린이 중심의 코스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