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SF 스릴러 영화 추천 아이보이 나의 집으로!
최근 들어 이것저것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넷플릭스를 통해 보고 있는 중. 물론 디즈니 플러스, 웨이브, 티빙 등 결제해 놓은 것은 많지만, 그래도 그 중 가장 많은 작품을 가지고 있는 OTT는 역시 넷플릭스라고 생각한다. 각 장르별로 자신이 검색해 발견한 볼만한 작품 위주로 시청하는데, 그중에서도 이제는 볼만한 유럽 SF 영화 한 편과 스페인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스릴러 영화 추천도 함께 해본다. 이렇게 총 2편을 소개하려고 한다. 두 작품 모두 넷플릭스에 있기 때문에 회원들은 문제없이 지금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아이보이 2017 iBOY
장르 : 액션, 범죄, SF 감독 : 애덤 랜달 출연 : 빌 밀너, 메이지 윌리엄스 외 원작 : 동명의 소설 국가 : 영국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러닝 타임 : 90분

공상과학영화를 추천하기에는 공식 평점이 그리 높지 않지만 그래도 초능력이 생기고 그에 따른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 신선해 명단에 넣어봤다.

불의의 사고로 휴대전화 파편이 뇌에 박히는 십대 소년 주인공. 그 파편 때문에 모든 것이 시작되고 말았다. 생각만으로 모든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초능력이 태어난 소년. 빌 밀러, 메이지 윌리엄스, 로리 키니어 주연.

특히 영화 ‘아이보이’는 청소년 픽션 부문 수상작가 케빈 브룩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특히 관심있는 분들은 책을 추천한다.

세상에 정말 다양하고 수백 가지 주제의 초능력 무비가 있는데 핸드폰을 모티브로 뇌에 꽂힌다는 설정 그것만으로도 참신했던 것 같아

내 집으로 2020 HOGAR
장르: 드라마, 스릴러 감독: 데이빗 파스톨, 알렉스 파스톨 출연: 자비아 구티에레스, 마리오 카사스, 브루나 쿠시 외상성 클래스: 청소년 관람 불가 러닝타임: 103분 국가: 스페인 개봉일: 2020년 3월 25일

청소년들은 볼 수 없는 스페인의 작품 한때 잘나가는 광고인이었는데 순식간에 집도 직장도 잃은 남자. 어느 날 우연히 전에 살던 집 열쇠를 발견하게 되는데. 결국 그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서게 된다. 스토킹이 시작되면서 단란한 가정이 점차 그의 광기에 휩싸인다.

원치 않는 실업으로 인해 자신의 아파트를 팔아야 하는 전직 임원 하비에르 무노즈가 주연한 유럽의 스릴러 영화. 호불호는 갈리는 편.

영화 내 집 자체는 분위기가 차분하고 어둡고 우울한 편이다. 연출 자체도 밝은 장면보다 어두운 장면이 많다. 더 우울해

결말은 어? 이랬고. 하비에르와 마리오. 두 콤비의 심리 연기가 꽤 돋보였다. 그 이외에 특별한 인상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던 작품인 것 같아.

포스팅을 통해 총 2편의 유럽 영화를 추천했다. 아이보이는 영국에서 왔고 나의 집에서는 스페인 작품. 물론 영국이 브렉시트에서 EU를 탈퇴하긴 했지만 지리학적으로는 여전히 유럽 안에 들어가 있으니까! 시간이 되신다면 넷플릭스로 그 작품을 시청해봐도 좋을 것 같다. 평점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나 같은 경우는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보기에 좋았다. 러닝타임도 둘 다 그리 길지 않아 지루하지 않았다.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 : 리뷰어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