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피가 똑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김장철까지는 못 기다릴 것 같아서 배추를 세 통 사와서 김치를 담갔어요. 물론 소금에 절인 배추를 주문해서 절이면 편리하지만 아직 이르니까 조금 덜 먹으려고 양을 줄여 봤습니다. 4인 가족 3통도 12페이지가 있으니까 겨울 김장 전까지는 충분히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랜만에 반가운 붉은 소쿠리가 나타나네요.^^

최근에 소금에 절인 배추를 사다가 김치를 담그고 배추 절이는 법을 잊어버리신 분들도 계시잖아요. 저도 올해만에 배추를 절여서 남겨봤어요.


배추를 구입해서 겉잎은 손질했어요. 진한 겉잎은 과감하게 버리고 속에 연한 겉잎은 우거지나 된장국을 끓여 드시니까 꺼내서 따로 넣어 보관하세요.


배추를 2등분해서 속까지 절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중간에 칼집을 넣어 줬어요.

아직 배추가 꽉 차있지는 않았어요 김장 배추와는 달리 단단하고 단단한 배추라면 소금의 양을 조금 조절하면 좋을 것입니다.

알토란 배추 절임은 흰색 채소 5포기 기준: 물 15리터, 천일염 1.5kg 배추 30kg(10포기) 소금 3kg이라고 합니다. 저는 3주라서 반으로 줄여드렸어요.


반으로 줄인 만큼의 물에 소금을 넣고 잘 저어서 소금을 충분히 녹여주세요


그리고 썰어놓은 배추를 반반씩 푹 절이세요.배추 속까지 소금물이 잘 배도록 충분히 절여 두었다가 꺼내세요.


포기당 뿌려주는 소금은 70g 정도 준비해 주시면 되는데 천일염 70g을 종이컵에 넣었더니 12컵 정도 나왔어요 배추의 양에 비해 소금의 양이 많은 것 같아서 저는 뿌리는 소금의 양을 줄이고, 3포기로 나누어 뿌렸습니다. 저염으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소금의 양을 조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줄기 부분은 배추를 파내고 속까지 소금을 조금씩 뿌려줍니다 남은 소금물을 절여서 절일 테니 저는 소금의 양을 줄였으니 참고해 주세요.


큰 그릇이 있으면 배추를 절여서 소금에 절이고 조금 편한 방법으로 김장 봉투를 이용해서 소금을 흔들어 절인 배추를 담았습니다. 조금씩 넣어 소금에 절인 후, 남은 소금물을 붓습니다.


소금물까지 부으면 입구를 묶어서 12시간 정도 절여줬어요 중간에 위아래 한번 뒤집었어요. 저녁에 담가서 아침에 일어나서 헹궈주면 시간이 맞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니 파릇파릇하던 배추가 이렇게 숨을 몰아쉬었어요. 예전에 김치를 담글 때는 배추 절임으로 씻느라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양이 작아서인지 요령이 생겨서인지 배추 절이는 방법도 쉬웠어요.


줄기까지 부드럽게 절여져 있었습니다. 배추가 부드럽게 절이지 않으면 시간을 더 끌면 됩니다. 하루 절이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배추 절임의 정도에 따라 시간을 조절해 주십시오. 12~24시간까지 조절해주세요.


잘 절인 배추는 물에 담가 배추 속의 소금기까지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3번 정도 흔들어 잘 씻으세요.


씻은 배추는 배추 속의 물기를 잘 빼도록 뒤집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저는 배추를 뒤집어서 양념을 준비해서 김치를 담갔습니다 기본적으로 4시간 정도 뒤집어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길게 뒤집어 놓을 때는 비닐을 씌워 깨끗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배추가 충분히 막히거나 소량의 김장을 하실 때에는 배추를 담가주셔야 하니 참고하셔서 맛있게 담가 김치를 담궈보세요!!
김장 배추 10kg 20kg 김치의 양념 계량이 궁금하다면? https://blog. ‘naver.com/hitomi1228 김장 김치와 배추 김치의 양념 만드는 법 김치가 없어졌는데 사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거든요. 김장…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