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영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834화


얼마 전 집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집을 내놓은 슬기 아빠가 아이들의 등교를 지켜보고 있다

슬기 엄마만 숨어 있는 슬기 아빠를 찾아내고 어디 갔다 왔냐고 다시는 자기를 두고 가지 말라고 운다.

은영이는 주부 문예대회 응모를 위해 슬기 얘기부터 써보고 있고


가을걷이로 모두 바쁘다

●글쓰기 홀릭한 은영이 햅쌀 준비 늦어져

오늘의 햅쌀은 짜장면이야정말 초기의 전원일기는 햅쌀 준비도 힘들었는데 여자들이 편해진 느낌이야.


슬기 어머니가 혼자 살면서 서운해했다며 위로해 달라는 양촌리 주민들.


복길김만 친정엄마한테 전화 중이야 여기저기 아픈 엄마를 못 챙기는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서 울고…(´;ω;`)




승연이가 일하는 동안 허리를 못 펴겠다아마 디스크인가 보네.

김 회장 집에서는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많이 벗긴다.

할머니는 깎는 것보다 일용 어머니, 당신이 먹을 게 많다고 웃으면서 까는, 그러면 변비가 된다고 해서


용식이가 승연이 데리고 집에 갔다


급한대로 한의사를 불러 침을 맞는 아마 농사일로 허리를 펼 수 없는 것이 원인일거야ㅠㅠ


승연이 형 병문안 온 친구

슬기 엄마가 위문 공연을 위해 노래 한 곡 고르기


병세는 그동안 모은 통장을 내보이며 조금만 노력하면 내년쯤 밭에서도 하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적으로 말한다.


수남이는 순영이에게 성적이 2 8점이나 올랐다고 성적표를 보여 준다.순영이 허리는 수남이가 고친 것처럼

수남이의 성적 향상은 집안에 경사가 될 거고

은영이는 영진이 퇴근한 줄도 모르고 열심히 쓰고 있던

영진이는 신발 상품권을 1장 사와서 은영을 주었고


은영이에게 인사만 하고 간 상품권은 은심여사를 거쳐서

승연이한테 간다 순영이도 자신은 이 1만원짜리 구두로 충분하니까 이 상품권을 금동에 주자고 한다.금동은 그것을 다시 은영에게 건네주고 결국 은심 여사에게 간다.

은영이가 문예대회에 작품을 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은심 여사가 온다

승연이는 이번에 둘 다 진찰을 받는다 너무 많은 일을 해서 협착증의 전 단계까지 나아갔다고 한다

그리고 시작된 부부의 데이트의 승연이는 영화관 구경보다 손을 잡고 이렇게 하는 데이트가 더 좋으면 행복해 보인다

별거 아니야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길

용식이는 승연이를 위해 파란 날을 불러준다눈부시게 푸른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복길이네 집에서는 날품팔이 어머니가 변비에 걸려 난리가 났다.결국 관장하기로.

날품팔이가 업고 방으로 옮기고

모두 병문안을 왔다. ㅎㅎㅎ ㅎㅎㅎ

김화장은 어머니가 잘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안심하고


일영은 엄마를 업고 보니 얼마나 가벼워졌는지 모른다며 너도 장모님을 더 조심하라고 말한다.

은심 여사는 은영이가 뭔가 깊이 생각하고 있다며 영진을 보고 알아보라고 한다.


엄마 얘기를 듣고 은영이 노트를 보면 진짜 누군가를 만날 약속 장소가 적혀있는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는 영진



은영이는 문예대회 온 애랑



4시 발표니까 카페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은영

이 미시들의 옷차림이 정말 그때 우리 엄마 옷차림이랑 비슷해~~


은영은 탈락ㅠㅠ

은영의 쓸쓸한 걸음 뒤에 영진이 따라가는

공허한 은영


영진이는 만년필 선물로 더 힘내라고 해서


거지조연들~~ 비둘기ㅋㅋㅋ
#전원일기 #전원일기, 가을날 #가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