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잠실캠퍼스 기고] 변화하는 입시

[김영편입 잠실캠퍼스 기고] 변화하는 입시 1

김영편입 잠실캠퍼스 문의 02-474-7033 www.kimyoung.co.kr

●팬데믹 시대의 험난한 대학입시 환경

서울대에 합격, 어려운 일일까. 고교에 입학할 때만 해도 이른바 SKY 대학을 당당하게 외치던 학생들은 어디로 가고, 고교 3학년 무렵이면 다들 인서울도 어려울까 노심초사한다. 가뜩이나 어려운 대학입시는 코로나 특수라는 상황 때문에 더욱 부담이 가중됐다. 고3은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불린다. 그러나 이 귀중한 시기를 한 번의 기회에 잃는 것은 타당한 것일까? 세계적 재난으로 불리는 팬데믹 시대까지 겹치면서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수험생들은 기꺼이 성년이 되지 못한 채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김영편입 잠실캠퍼스 기고] 변화하는 입시 2

다시 한번 공정한 기회, 대학 편입

재수생으로 고민하는 학생이 많지만 공부 습관이 안 붙거나 공부를 안 한 학생, 공부를 안 한 지 오래 된 학생은 수능시험을 다시 준비하기 어려울 수 있다. 현역 고교 3학년과 재수생, N수생, 반수생의 과열 경쟁에서 승리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그래서 새 입시에서 비교적 공정한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과 수능시험, 학생부 종합전형 등 준비하기 힘든 여러 요인으로 인해 입시에 아쉬움이 남은 학생들을 위해 가장 쉽고 빠른 대학진학 방법으로 편입을 고려할 수 있다.

처음 편입에 도전하는 학생들은 체계적이고 꼼꼼한 전문관리 시스템을 갖춘 학원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또여러과목을모두준비하기어려운학생들은한두과목을집중적으로준비해서지원할수있다는장점이있다.

또 편입공부를 할 때는 학생의 시작점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할 것을 권한다. 또 수준별 수업만큼 효율적인 것은 바로 계열별로 나눠 수업을 듣는 것이다. 인문계 수업은 영어 한 과목에만 집중하고 자연계는 영어와 수학 수업의 비율을 조절해 체력적 정신적 부담을 줄여야 한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획과 전략이 필요

편입시험과 함께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를 제출하는 성균관대 한양대 숙명여대의 경우 글쓰기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학생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글의 작성 요령에 대한 강좌와 1:1 첨삭이 필요하다. 또 면접전형이 있는 서강대 이화여대 건국대의 경우 면접특강이나 모의면접, 학과별 기출문제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문학원의 지원을 받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또 연세대나 고려대와 같은 최상위권 대학 준비의 경우 편입 영어 준비와 병행할 수 있도록 논술 수업을 수강할 것을 권고한다. 두 학교 모두 공인 영어 점수가 필요해 논술 전형을 준비해야 하지만 상위권 대학과 다른 서울대를 준비하면서 논술도 병행할 수 있다.

상위권 대학 합격을 희망하는 학생은 늦어도 3월부터는 선행강좌를 통해 편입 영어의 기반을 다지고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두 전형을 병행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학습량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가능한 한 미리 어휘 암기를 시작하고 구문 독해와 문법 정리를 해 두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영편입 잠실캠퍼스 기고] 변화하는 입시 3

2022학년도 서울 주요대학 모집인원 증가

더구나 올해 2022학년도 편입학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선망하는 서울 주요 대학의 정원 증가 추세를 보여준다. 서강대 31.8%, 성균관대 143.2%, 한양대 72.9%, 중앙대 24.8%로 증가해 최근 5년 새 상위권 대학의 모집인원이 가장 많았다. 상위권 대학 이외에도 주요 11개 대학의 모집인원 증가 추이를 확인한 결과 2018년과 비교하면 37.2% 증가했다. 이처럼 편입학 모집인원 증가 추세는 의약부의 신입학인원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반수생 증가가 큰 원인이 되는 등 재학생 자퇴율이 증가해 2022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종 외부요인으로 입시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수능 수시 학종이라는 입시에 재도전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올해 편입 준비에 도전하면 전공은 물론 취업까지 걱정되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1길 7 제이타워빌딩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