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역사 유적지로서의 광명동굴
광명동굴은 대한민국 광명시에 있는 오래된 광산입니다. 1912년 일제가 자원채취를 위해 개발하기 시작한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장소였으며 해방 후 근대화되었다. 산업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산업유산이다.
즉, 2011년 광명시가 동굴을 보수하여 우리나라 광업과 광업의 역사를 보여주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1972년 문을 닫은 뒤 40년간 새우 저장고 역할을 하던 광명동굴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광명동굴은 원래 20세기 초 금, 은 등 광물 채굴장으로 사용되다가 1970년대에 버려졌다.

2.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복합공간으로서의 광명동굴
오늘날 광명동굴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독특한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단지입니다.
광명동굴은 광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사박물관, 와인생산을 전시하는 와인터널, 한국의 전통문화를 재현한 테마동굴 등 다양한 전시물을 갖추고 있다.
광명동굴에는 지하호수와 공연장,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도 있다. 다만, 코로나로 와인 테이스팅과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점은 아쉽습니다.
광명동굴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겸비한 국내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매년 평가받고 있으며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5년 만에 다시 찾은 광명동굴도 VR체험 쪽을 개방하고 있다. 그래서 동굴 밖으로 나와 옆으로 이동하면 VR 체험존에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다.

3. 광명동굴은 친환경 관광지입니다.
최근 광명동굴은 친환경 운동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광명동굴은 LED조명, 지열 냉난방 시스템 설치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광명동굴은 재활용, 퇴비화 등의 지속가능한 관행을 도입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그 결과 광명동굴은 생태관광객과 지속가능한 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되었다. 광명동굴에 가면 동굴 안에서 화분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광명동굴을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내려오면 업사이클링으로 만든 제품을 볼 수 있는 카페나 레스토랑이 있고 휴게소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다.